사회경제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제115주년 기념식 개최

오는 10월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제1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부와 사단법인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 독립유공자 유족 및 숭모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개식으로 시작해 국민의례와 약전 봉독, ‘의거의 이유’ 낭독을 거쳐 주요 기념사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안중근 장학금 전달식과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당시 일제의 핵심 인물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며 조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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