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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OKTA)의 상임이사로 사회봉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올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해외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의 기업유치 마케팅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은숙 대표는 엘몬트에 창고와 LA 다운타운 쇼룸 그리고 워싱턴 스테이트에 매장을 갖고 신발 도, 소매업을 하고 있다. 김대표는 USC에서 음악교육학을 공부 하였으나 1996년부터 현재까지 26년간 중국과 한국에서 신발을 제조 수입하는 여성기업인으로 교도소와 학교 등 미 전지역에 납품하고, 또한 남미로 수출을 하고 있다. 년간 300백만불씩 수출하고 있는 본인의 비지니스를 통해 한국중소기업에서 제조하는 신발의 해외 수출 증진을 위하여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정부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중에서 해외지사화사업과 수출새싹지원사업을 통해 부산기업들이 제조하는 간호사 신발, 클락 신발 그리고 신발창을 온, 오프라인과 홀세일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도 넓혀주고 있다. 특히 작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경제/무역인 네트워크의 활성화와 모국과의 무역증진에 이바지 한 공로로 코트라사장 표창장을 수여한 김 대표는 올 10월에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하는 600 여개의 중소기업의 수출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며, 한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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