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백두대간 명소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산림청이 백두대간의 생태, 문화, 역사, 관광 가치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9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진행됐으며, 학계와 민간단체 전문가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산줄기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백두대간의 인문·지리·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역사적 문헌을 통해 백두대간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산림청은 올해 백두대간 전 구간을 대상으로 20개의 명소를 선정해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산림보호국 최영태 국장은 “백두대간은 한민족 정서의 근원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며, “백두대간 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그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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