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특허청-네이버,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지식재산권 실전 가이드’ 교육 개설

특허청과 네이버가 협력하여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식재산권 실전 가이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9월 25일부터 특허청의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을 통해 상시 운영된다.

이 교육 과정은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지식재산권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네이버는 자사 스마트스토어에서 발생한 분쟁 사례를 제공하고, 특허청은 이를 분석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주요 분쟁 유형, 권리 침해 예방, 자기 권리 보호 방법 등 4개의 차시로 구성되며, 상표권, 디자인권, 저작권 등 기본적인 지식재산권 개념을 다루고, 이커머스 특화 내용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특허청 임진홍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수요자가 원하는 플랫폼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인식을 높이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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