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청년세대의 고민 해결 방안 모색
9월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청년문화주간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과 청년세대’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청년세대가 직면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한, 디지털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4개 부처의 청년보좌역들은 각 부처의 주요 인공지능 정책을 설명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개발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인공지능 연구개발(R&D), 민간 중심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혁신 펀드 조성 등을 포함하여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세대가 기술 발전에 따른 올바른 인식과 접근법을 가질 수 있는 논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포용력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과 정부가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포스터 =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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