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국내 중소 방송영상제작사를 대상으로 한 ‘2024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바우처 지원사업’ 공모를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드라마 4편, 비드라마 7편 등 총 11편의 작품을 선정해 후반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내 방송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특수시각효과(VFX), 색보정, 사운드 믹싱, 타이틀 제작 등 다양한 후반작업 서비스에 대한 바우처를 제공받는다. 드라마는 작품당 최대 5억 원, 비드라마는 작품당 최대 1억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후반작업 지원 외에도 다국어 번역 및 더빙을 포함한 현지화 작업,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FAST) 송출 지원까지 이어져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K-방송영상콘텐츠의 세계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후반작업 지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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