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개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세무사회가 함께 전국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9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9월 12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한국세무사회와 함께 첫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들이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더불어 화재피해 예방용품을 상인들에게 기증하는 행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조력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시행되어 납세자 권익 증진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국 단위로 행사를 확대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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