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건강 정보: 여름철·겨울철 심뇌혈관질환 관리법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9월을 맞아 ‘여름철·겨울철 심뇌혈관질환 관리법’을 주제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질환이다. 주요 질환으로는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뇌졸중 등이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이 이 질환의 선행질환으로 작용한다.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체온 조절이 어려워 혈액이 끈적해지고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며,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고 혈전이 잘 형성된다. 이러한 이유로 심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은 여름과 겨울에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질병관리청은 여름과 겨울철에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개선 등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초기 증상을 미리 알고, 응급 상황 시 즉시 119에 연락하여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으로는 금연, 절주,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등이 있으며,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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