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제7대 출범식 성황리에 개최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이 제7대 출범식을 오늘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출범식은 제22대 국회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포럼의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였다.
출범식에는 여야를 대표하는 다양한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포럼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호영 의원과 조정식 의원이 각각 고문으로 참여하였으며, 최형두 의원은 책임연구위원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김상훈 정책위의장,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김태호 전 외통위원장, 배현진 의원 등 여러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출범식을 빛냈다.
이번 출범식에는 국회의원들뿐만 아니라,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박종범 회장과 이영중 이사장, 최분도 수석 부회장, 양기모 상근부회장, 천주환 부회장 등 월드옥타의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또한, 안경률 전임포럼대표, 장영섭 전 연합뉴스 사장, 안호영 전 주미대사,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신현태, 임해규, 박대동, 이근진 전 의원과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 등 옥타회원과 자문위원들도 함께해 포럼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포럼의 새 대표로 임명된 김성원 의원은 “한민족 경제 공동체 구현과 재외동포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인 경제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은 2020년 7월 이원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를 맡아 출범했으며, 세계 한인 경제인 지원을 위한 정책 연구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포럼은 제7대 포럼의 출범을 성공적으로 알렸으며, 앞으로도 해외동포 경제인들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고국과의 경제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세계대표자대회(4월)와 세계한인경제인대회(10월)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인 경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민족 경제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구성 국회의원>
- 대표: 김성원 의원 (국민의힘)
- 고문:주호영 의원 (국민의힘)
- 조정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 책임연구위원: 최형두 의원 (국민의힘)
참여 국회의원 명단:
- 김상훈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국민의힘)
- 김태호 전 외통위원장 (국민의힘)
- 배현진 의원 (국민의힘)
- 박수영 의원 (국민의힘)
- 박정하 의원 (국민의힘)
- 김종양 의원 (국민의힘)
- 박정훈 의원 (국민의힘)
- 김용태 의원 (국민의힘)
- 이인선 의원 (국민의힘)
- 김대식 의원 (국민의힘)
- 최보윤 의원 (국민의힘)
백수정 기자 sjbaek@glob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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