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여름 휴가철 맞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실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8월 12일, 위원회 출범 4주년을 맞아 고속열차(KTX) 서울역 맞이방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노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행 중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행사에서는 휴가철 유의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알아보는 OX 퀴즈와 룰렛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캐릭터인 ‘락(Lock)스타’ 굿즈(에코백, 키링 등)가 경품으로 제공되었다. 또한,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부스도 운영되었다.
현장에서 안내된 주요 개인정보 보호 실천방안으로는 △여행 후기와 정보를 온라인에 게시할 때 개인정보 삭제 △예약 사이트를 사칭한 문자와 이메일 주의 △의심스러운 인터넷주소(URL)와 앱 접속 및 설치 금지 △여행 가방 이름표에 개인정보 최소화 △무료 와이파이 사용 주의 등이 포함되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행객들이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실천방안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