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2024년 학생창의력 챔피언팀 선정…경남과 전남 팀들 대상 수상

특허청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대회에서 경남과 전남 지역의 팀들이 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초·중·고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은 경남 금호초등학교의 ‘K-오룡이’ 팀이, 중등부 대상은 경남 진명여자중학교의 ‘잡채’ 팀이, 고등부 대상은 전남 광영고등학교의 ‘우리 어떰’ 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각 부문에서 뛰어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발휘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총 441팀이 지원하여 서면 심사를 거친 후, 지역 예선을 통과한 48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표현 과제, 제작 과제, 즉석 과제 등 총 3개의 과제를 경연하여 최종 수상팀이 선정되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시상식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협업능력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며, “특허청은 학생들이 미래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창의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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