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외교

김하윤, 올림픽 유도 여자 +75kg 동메달 획득

8월 2일(현지시간), 김하윤이 유도 여자 +75kg급 첫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하윤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유도 종목의 유일한 금메달리스트이자 아부다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로서,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김하윤은 패자부활전에서 절반승을 거두며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튀르키예의 카이라 오즈데미르와 맞붙은 김하윤은 경기 초반 지도를 하나 받았으나, 적극적인 공격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오즈데미르 역시 지도를 받은 가운데, 김하윤은 연이은 공격 끝에 안다리 걸기로 상대를 넘어뜨리고 누르기에 성공하며 한판으로 경기를 마무리,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번 경기를 통해 김하윤은 자신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한국 유도의 위상을 높였다.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가 되는 김하윤의 활약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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