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대한민국 제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생산성 혁신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28일 서울에서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업을 혁신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3.7조 원이 투입되며, 현대자동차, GS칼텍스, 삼성중공업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여 AI 기반 자율제조를 통해 생산성 30% 향상, 제품결함 50% 감소, 에너지 소비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탄소감축 등 제조업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2027년까지 200개의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AI를 통한 제조업 혁신을 위해 업종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모든 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AI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여 2026년부터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이 더 젊고 강해지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미지=산업통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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