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통일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 성료

통일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협력해 설립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가  10월 25일 춘천에서 공식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참석해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통일기반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원센터는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통일전시체험관과 카페테리아가, 2층에는 통일정보자료실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위한 다목적실이, 3층에는 사무실과 대강당이 마련돼 있다. 이곳은 주민과 탈북민이 함께 소통하며 통일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을 기념해 센터 앞 춘천 수변공원에서는 10월 25일부터 이틀간 ‘춘천에서 통하나봄’ 통일문화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춘천 시립국악단과 전통 농악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클레이 아트를 통한 통일 기원 체험, 벽화 그리기, 8.15 통일 독트린 포토존 등 시민들이 통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강원센터 개관과 행사를 통해 강원지역 주민들이 통일과 북한에 대해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춘천에서 통하나봄」 행사 포스터 , 통일부 제공

 

사진=통일부

백수정 기자 sjbaek@globalnews.kr

ⓒ글로벌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Global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