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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오사카본부, ‘2024년 후반기 탈북자 인권 세미나’ 개최

오는 10월 25일, 민단 오사카본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후반기 탈북자 인권 세미나’가 오사카 민단 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탈북’이 상영될 예정이다.

‘비욘드 유토피아 탈북’은 탈북을 시도하는 두 가족의 여정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로, 두 명의 어린아이와 80대 노모를 포함한 5인 가족, 그리고 헤어진 17세 아들을 한국으로 부르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고향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품고,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며 여러 나라의 국경을 넘어 한국으로 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화 상영 후 다큐멘터리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이소연 씨의 특별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소연 씨는 탈북의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 인권 문제를 재조명하고, 탈북자들이 겪는 현실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세미나 참여는 무료이며,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개요

일시: 2024년 10월 25일(금) 14:00

장소: 민단 오사카본부 5층 대강당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 2-4-2)

후원: 재외동포청

영화 상영: ‘비욘드 유토피아 탈북’ (115분 상영)

특별 강연: 이소연 씨 (동시 통역 제공)

참가비: 무료 (선착순 50명)

문의 : 민단 오사카본부 (전화: 06-6371-7331)

F  A  X:06-6374-1849/E-Mail:info@mindan-osaka.org

행사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과회도 준비되어 있어,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백수정 기자 sjbaek@glob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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