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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통일부 차관, 한꿈학교 방문해 탈북 학생들의 꿈 응원

김수경 통일부 차관이 10월 16일, 경기 의정부의 탈북 청소년·청년 대안학교인 ‘한꿈학교’를 방문해 탈북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시된 ‘정착’과 ‘역량’ 약속을 이행하고, 탈북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차관은 통일부 청년 인턴들과 함께 각자 전공을 소개하고,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탈북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김수경 차관은 “탈북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서 꿈을 이루고 자리 잡는 것은 통일 준비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정부는 이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조언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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