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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출신 첫 총리 탄생, 이시바 시게루 제102대 총리대신 선출 “국민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내각을”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총재가 10월 1일 소집된 임시국회에서 제102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되었다. 이는 일본 돗토리현 출신 첫 총리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시바 신임 총리는 돗토리현 출신으로, 1986년 7월 중의원 선거에서 전국 최연소인 29세의 나이로 처음 당선되었다. 이후 고이즈미 내각에서 방위청 장관으로 첫 입각을 하였으며, 농림수산대신, 지방창생대신, 자민당 간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마지막 싸움”으로 자리매김한 이시바 총재는 타카이치와의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숙원의 총재직에 올랐다.

이시바 신임 총리는 새 내각을 발족하는 한편, 10월 9일 중의원을 해산하고, 10월 15일 공시, 10월 27일 투·개표 일정으로 중의원 선거를 실시할 방침을 명확히 밝혔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선출과 새 내각의 출범을 축하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한일 양국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이자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야 하는 이웃으로서, 앞으로 이시바 신임 총리 및 새 내각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이시바 시게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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