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石破茂) 프로필 및 정책 소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는 1957년 2월 4일 일본 돗토리현 야즈군 야즈정에서 태어난 중진 정치인이다. 그는 돗토리 대학 부속 초·중학교와 게이오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미쓰이 은행에서 근무한 후 정치에 입문했다. 중의원에서 12선 당선된 그는 농림수산총괄정무차관, 방위청 부장관, 방위청 장관, 방위대신, 농림수산대신을 역임했다. 또한 국가전략 담당 장관과 지방 창생 담당 장관을 맡으며 자민당에서 정책조사회장과 간사장을 지냈다.
이시바는 ‘설중송백(雪中松柏)’이라는 좌우명을 내세워, 뜻을 굽히지 않고 원칙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아첨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며, 항상 국민에게 성실하게 대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정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취미 및 관심사 그는 요리를 좋아하며 특히 카레에 자신이 있다. 대학 시절에는 4년 동안 매일 카레를 먹었을 정도로 카레를 사랑한다. 또한 나쓰메 소세키, 모리 오가이, 이노우에 야스시 등의 책을 즐겨 읽으며, 음악은 1970년대의 일본 아이돌 노래와 뉴뮤직을 좋아한다. 술은 일본주와 드라이 와인을 선호한다. 저서로는 『국방』, 『좌하여 죽지 않는다』, 『군사를 모르고 평화를 논하지 말라』 등 다수가 있다.
<이시바 시게루의 정책 방향>
- 자민당 본연의 모습 회복
- 진실을 말하고, 공정하게 국회를 운영하며,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고 공정한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야당 시절에 다짐했던 원칙을 지키며, 모든 정책이 국민을 위한 것이 되도록 노력한다.
- 지방 중심의 시대 창조
- 지역의 자율성을 높이고, 각 지방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도쿄 일극 집중을 해소하고, 지방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전국적으로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한다.
- 코로나19 대응
- 지역의 실정을 반영하여 의료 자원의 배분을 재조정하고, 의료 시스템의 불균형을 개선한다. 과도한 자제를 재검토해 국민의 활력을 회복시키고, 면역력 강화를 도모한다.
- 인구 급감 문제 해결
- 결혼율을 높이고 첫 자녀 출산 연령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여성의 사회적 활동을 장려하며, 경제적 관점에서 자유로운 육아 환경을 제공한다.
- 공정하고 균형 잡힌 의료·복지 시스템
- 건강 수명을 목표로 하여 보험 외 치료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의료와 복지의 격차를 해소한다. 국민의 의료 지식을 향상시키고, 자국에서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 자립한 안전한 국가 건설
- 도쿄의 집중화를 해소하고, 대규모 재해에 대비한 방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청 설립을 제안한다. 자위대의 능력을 강화해 미일 동맹의 실효성을 높이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집단 안전 보장 체제를 구축하려 한다.
- 내수 주도형 경제로의 전환
- 내수 중심의 지역 분산형 경제로 전환하고, 지방의 농림수산업과 관광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인구 유입을 촉진한다. 해양 자원을 활용해 자원·에너지 대국을 목표로 하며, 저소득층과 자녀 양육 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소비를 촉진한다.
- 고향 돗토리 발전
- 산인 신칸센의 중속 신칸센 방식 도입과 돗토리항의 신속한 개발을 추진해 고향 돗토리의 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이시바 시게루는 이러한 정책 비전을 바탕으로 일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저 : 이시바 시게루 공식 홈페이지 https://www.ishi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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