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578돌 한글날 기념, 한글 글자체 보호를 위한 세미나 개최

특허청은 9월 25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24 특허청과 함께하는 글자체디자인 산업계 소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글자체 디자인의 창작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 이용제 교수가 ‘글자체의 창작은 어디에 나타나는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글자체 창작의 중요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자인 경향, 그리고 도용 방지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한국폰트협회와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가 열려 글자체 디자인 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허청 이춘무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적 개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터=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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