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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산림명문가 등 국립자연휴양림 무료 입장 혜택 확대

이번 달부터 산림명문가, 독림가, 임업후계자, 병역명문가도 국립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되었다. 산림청은 9월 3일, 이들에 대한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국가유공자, 6세 이하 아동, 65세 이상 어르신, 1~3급 장애인만이 입장료 면제 혜택을 받았으나, 올해 입장료 면제대상 고시 제정을 통해 모범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인 경우에도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산림명문가는 3대에 걸쳐 대대로 산림경영을 이어온 임업인 가문으로, 산림명문가증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독림가, 임업후계자, 병역명문가도 관련 증서를 지참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산림청은 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세금포인트를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더 많은 국민이 우리 숲에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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