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한-IEA 공동 개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에서 열린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30개 주한 대사관과 24개 국가 대표단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 국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537개 국내외 기업이 무탄소 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후와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컨퍼런스와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9월 5일에는 4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열려, 기후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이 밖에도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R·VR 체험 부스와 리사이클링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박람회 개막식에서는 IEA 사무총장 파티 비롤과 제임스 바커스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무탄소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시장을 방문해 관련 기업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무탄소 에너지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국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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