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개관 5주년 맞이 가족체험전 ‘감각운동,장’ 개최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가족체험전 《감각운동,장》을 2024년 8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예은, 백인교, 소목장세미, 임지빈, 정만영, 최은철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며, 관람객이 신체와 감각을 활용해 예술작품과 상호작용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감각운동,장》은 관람객이 자신의 감각과 인지 능력을 통해 작품과 깊이 있는 교감을 이루도록 유도하는 전시다. 전시장은 운동장으로 설정되며, 작가들이 연마한 기술과 능력으로 탄생한 작품을 경기로 바라본다. 관람객은 마치 운동선수처럼 작품과 소통하며 자신의 감각적 한계를 탐구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두 가지 주요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테마 ‘감각 깨우기’에서는 관람객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작품과 교감하며 신체적 감각을 훈련할 수 있다. 민예은, 정만영, 임지빈, 최은철의 작품을 통해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며 예술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번째 테마 ‘통 감각 경기’에서는 관람객이 작품과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통해 예술의 다채로운 세계를 경험한다. 백인교와 소목장세미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능동적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신체의 모든 감각을 열어 경기에 몰입하는 순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을 느끼고 해석하며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는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12월 22일까지 열리며,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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