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2024년 상반기 영업실적 발표
행정안전부는 2024년 상반기 새마을금고의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총자산은 288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1조 9천억 원(0.7%) 증가했으며, 총수신은 259조 9천억 원으로 5조 원(2.0%) 증가했다. 반면, 총대출은 180조 8천억 원으로 7조 3천억 원(3.9%) 감소했다.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은 연체율이 7.24%로 상승했지만, 2024년 3월 말의 7.74%에서 하락하며 안정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순자본비율은 8.21%로 소폭 하락했으나 최소 규제비율인 4%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손익 부분에서는 대손충당금 적립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1조 2천 19억 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미국 금리 인하와 주택 공급 확대 대책의 효과로 영업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향후에도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을 관리하며, 경기 회복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영 혁신 방안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근본적인 쇄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