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사람

국창 임방울 외손녀 소프라노 박성희 독창회

세계적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박성희가 2024년 9월 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그녀는 피아니스트 오순영, 플루티스트 주세페 노바, 아쟁 연주자 김영길과 함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희는 한국 전통 판소리의 거장인 국창 임방울의 외손녀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받아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독창회는 그녀의 예술적 깊이를 보여줄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롯데콘서트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창 임방울: 한국 전통 판소리의 거장

임방울(1904-1961)은 한국 전통 판소리의 거장으로, 특히 ‘춘향가’와 ‘흥보가’로 명성을 떨쳤다. 그의 ‘쑥대머리’ 대목은 깊은 감정과 탁월한 기교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난 임방울은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뛰어난 실력으로 국창(國唱)이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받았다. 오늘날까지 그의 예술적 유산은 ‘임방울 국악제’를 통해 기려지며 한국 전통 음악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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