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행사

경동시장서 전통주 반짝 상점 운영…복고풍 여행 전시도 함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손잡고 서울 경동시장에서 ‘케이-관광마켓 10선’과 함께 ‘전통주 반짝 상점(팝업스토어)’을 운영하며, 복고풍 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경동시장과 하이커 그라운드, 전통주 갤러리 등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경동시장의 1960야시장과 청년몰에서 전통주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이 선보여진다.

특히,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레트로 여행’이라는 주제로 복고풍 관광 콘텐츠와 함께 5개 권역 8개 지역의 전통주와 양조장 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전통주 갤러리에서는 전통주 시음과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농식품부의 협업으로,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 및 전통주 갤러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미란 문체부 차관은 “지역의 숨겨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더 많은 사람이 지역을 찾도록 다른 부처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전통주와 전통시장이 지역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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