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농식품부, 군 급식 품질 향상 및 안정적 공급 위해 노력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8월 14일 강원 원주에 위치한 육군 제36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급식을 함께 먹으며 장병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군납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서 송미령 장관은 군 장병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군 급식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국내산 농식품을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시설 규모화와 물류체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급 품목의 다변화와 품질 향상도 함께 강조하며 장병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군 급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송 장관은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위문금을 전달하고, 가루쌀 제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가루쌀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농식품부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밀가루 대체 품목으로, 밥쌀의 공급 과잉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송 장관은 원주푸드종합센터를 방문해 군납 등 공공급식을 담당하는 현지 시설을 시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군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 장병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군납을 담당하는 농협의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납 농축산물의 조리 편의성을 높이고 장병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공급 체계로의 개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군 급식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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