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진출, JLABS Korea가 앞장선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8월 14일, 연세봉래빌딩에서 JLABS Korea 한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JLABS Korea는 존슨앤존슨 산하의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한국 지부는 싱가포르와 상하이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설립되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JLABS Korea 특별 프로그램에 선정된 10개의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발표를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주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메디웨일, 셀러스, 써나젠테라퓨틱스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들로, 앞으로 JLABS Korea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서는 ‘한국형 초기 혁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주제로 한 토크쇼도 진행되었으며, JLABS와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이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5년간의 계획을 논의했다.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JLABS Korea를 통한 국내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 창출을 기대한다”며,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LABS Korea의 출범은 한국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