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소상공인 대출 상환부담 대폭 낮춘다…금융지원 3종 세트 본격 가동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부담을 덜기 위해 새로운 금융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금융지원 3종 세트’로 명명되며,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한다.

  1. 상환연장 지원 기준 폐지:
    • 기존의 상환연장 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직접대출을 보유한 모든 소상공인이 상환연장 지원 대상이 된다. 이로써 기존의 ‘3000만원 이상 + 업력 3년 이상’ 요건이 사라진다.
    •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대출 상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 5조 원 규모 전환보증 신설:
    • 기존 보증부대출을 새로운 보증으로 전환해 신규 대출이 가능하게 하는 전환보증을 신설한다.
    •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자금을 보다 쉽게 조달할 수 있게 된다.
  3. 대환대출 지원 확대:
    • 고금리 대출이나 만기연장이 어려운 대출을 10년 분할상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환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기존의 고금리 대출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금융지원 대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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