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2024년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발표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2024년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업

2024년 하반기 조선업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로 인해 국내 조선업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반도체 업종은 1.8%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AI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회복으로 인해 수출이 증가하면서 반도체 업종의 고용도 증가할 전망이다.

기계

기계 업종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수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

전자 업종의 고용은 0.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IT 제품 수요 증가와 신기술 혁신으로 인해 전자산업은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섬유

섬유 업종의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생산 확대와 역수입 증가로 인해 섬유 업종의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

철강 업종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내수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 수출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그린스틸 투자 확대로 철강업종 고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자동차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시장 축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주요 시장의 수출 호조와 신차 출시로 인해 고용이 유지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업종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 회복과 OLED 수요 증가로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이 유지될 전망이다.

건설

건설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고금리 유지와 건설비 상승, 건설 투자 감소로 인해 건설 업종의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 및 보험

금융 및 보험 업종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성장세 약화로 고용이 유지될 전망이다.

2024년 하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업종별로 상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선업과 반도체 업종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지며, 건설과 섬유 업종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각 업종의 특성과 글로벌 경제 동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댓글 남기기

Global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