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외교주요단체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8.15 통일 독트린” 지지 선언 및 북한인권 강연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회장 신동민)는 2024년 11월 15일 베트남 호치민 쉐라톤 호텔에서 “8.15 통일 독트린” 지지 선언과 북한 인권 및 통일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행사는 오후 4시, 신동민 회장을 비롯한 25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자유, 평화, 번영을 기반으로 한 자유평화통일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지지 구호를 제창하며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제창된 지지 구호는 다음과 같다.

• 하나.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

• 하나. 창의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풍요로운 나라

• 하나.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

• 하나. 8.15 통일 독트린을 실현하는 나라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온라인으로 북한 인권 및 통일 강연회가 열렸다.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북한인권 실태”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맡아 북한의 인권 문제와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태 사무처장은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북한 인권 문제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대학의 이지영 교수가 “북한사회와 탈북민 정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통일안보복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남북하나재단 이사와 북한연구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탈북민 지원과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해왔다.

행사 후에는 송년의 밤 행사가 이어져 자문위원들 간의 결속을 강화하며 통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동영상 =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제공
포스터 =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제공

백수정 기자 sjbaek@globalnews.kr

ⓒ글로벌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Global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