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로 돌아온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쇼핑 축제의 장 열려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는 오는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국내 최대 쇼핑 축제로 개최된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26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의 내구소비재 할인은 11월 1일부터 시작되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생필품 ▲내구소비재 ▲문화·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할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편의점에서는 ‘코세페 국가대표 도시락’과 같은 특색 있는 상품이 선보여지며, 네이버 타임딜을 통한 식음료 업계 8개 사의 공동 프로모션도 예정되어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현대차와 기아가 할인 차종과 할인율을 대폭 확대했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산타페를 최대 200만 원 할인하며, 기아는 니로 HEV와 K8 HEV에서 각각 최대 3%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지엠과 르노코리아 등도 참여해 인기 차종을 높은 할인율로 제공한다.
가전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냉장고, 세탁기 등 27개 품목에서 전년보다 더욱 높은 할인율로 소비자를 유혹하며, 다품목 구매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해 신혼부부와 이사 준비 중인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타이어, 숙박업, 놀이공원, 외식업계 등이 코세페에 참여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코리아듀티프리페스타(Korea Duty-Free Festa)도 함께 개최되어 면세점과 화장품 업계를 중심으로 방한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참여 기업과 할인 내용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신청은 8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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