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10월의 독립운동가: 중남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3인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중남미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임천택(애국장, 1997년), 서병학(애족장, 2021년), 박창운(애족장, 2011년)을 2024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인은 1905년 한인 이주가 시작된 멕시코와 쿠바에서 독립운동과 민족교육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임천택은 대한인국민회 마탄사스지방회 등 한인 단체에서 활동하며 민족교육에 앞장섰으며, 서병학과 박창운 역시 쿠바로 이주한 뒤 각종 한인 단체와 학교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는 등 민족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들의 헌신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인 사회의 결속과 독립운동 자금 지원을 통해 조국 독립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이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임천택에게는 애국장을, 서병학과 박창운에게는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사진=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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