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정비·재현 후일담과 함께하는 창덕궁 희정당 특별 관람

 

문화재청은 오는 10월 창덕궁 희정당에서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정비와 재현 작업을 마친 희정당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과정에서의 후일담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희정당은 조선 왕실의 주요 건축물로, 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도배지 복원, 전등 설치 등 원형을 재현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관람객들은 알현실(중앙홀)을 비롯한 내부 공간을 둘러보며 정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복원 과정과 희정당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관람은 도배지와 부벽화, 가구 복원 작업 등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복원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여, 전통 건축과 복원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 특별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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