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구름 같은 세월』 출판 기념회 열려
2024년 9월 4일, 장경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구름 같은 세월』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가 팔달문화센터 지하 1층 예담마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기념회에는 여러 문인들과 문학 애호가들이 참석해 시인의 새로운 시집 출간을 축하했다.
『구름 같은 세월』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스쳐가는 추억을 구름에 비유한 감성적인 시들로, 장경옥 시인의 첫 번째 시집에 이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집은 지나간 시간 속의 기억을 고이 간직하고 되새기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념회에서는 여러 문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시인 배효철은 “소중한 추억을 고이 간직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계속 써주기를 바란다”며 장 시인의 행보를 응원했다. 수필가 곽영호는 수원중앙도서관에서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시인 하정예는 “제목에서부터 깊은 연륜이 느껴진다”며 시집 출간을 축하했고, 시인 원경상은 “긴 세월 속에 마음으로 써 내려간 시들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장경옥 시인의 새로운 시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으며, 참석자들은 시인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사색을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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