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활용으로 통일 업무 혁신 – 2024년 통일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개최
통일부는 8월 30일, ‘2024년 통일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통일 데이터와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연계·활용한 민관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상식은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통일 업무 혁신을 목표로 하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들이 공모전에 참가했다.
공모전은 6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접수되었으며, 총 49개의 아이디어가 제출되었다. 이는 지난해 제출된 27개에 비해 1.8배 증가한 수치로, 국민의 참여와 관심이 크게 늘었음을 보여준다. 제출된 아이디어들은 내외부 데이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데이터 활용도, 창의성, 실현성, 논리성, 분석력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 3편과 우수상 2편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에는 △고용노동부 고용24 포털 연계 북한이탈주민 취업 관련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북한이탈주민 고용 확대(손○하), △미래세대를 위한 통일부 어린이 누리집 ‘유니키즈’ 개설(팀 포 키즈), △북한이탈주민 언어 비서 – ‘마파람’(유비쿼터스) 등이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통일부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데이터 융합(이○원), △AI 기반 이산가족 기억 재현 – ‘LDM을 통한 추억 복원’(홍○혁)이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통일부장관 명의의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에는 각 30만 원, 우수상에는 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통일부는 공모전 외에도 부내 ‘데이터 활성화 문화조성 캠페인’을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공공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에는 데이터 십자말풀이, 공공데이터포털 홍보 행사, 인공지능(AI) 관련 교육, 데이터 기반 행정 전문가 강연, 데이터 역량 강화 계획 수립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하여,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하는 선도 부처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