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한국방송대상, MBC ‘연인’·SBS ‘악귀’ 드라마 부문 공동 수상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9월 2일 오후 3시부터 SBS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 시상식은 1973년부터 매년 9월에 개최되며, 방송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 우수한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MBC 드라마 ‘연인’과 SBS 드라마 ‘악귀’가 드라마 부문에서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배우 김태리, 작가 김은희, MBC 아나운서 김대호 등이 개인상을 수상하며 그들의 업적이 인정받았다.
방송협회는 이번 수상작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방송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하며, 지상파 방송의 글로벌 시장 선도를 다짐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수상작 목록에는 뉴스보도 부문의 SBS <일손전쟁, 우리는 매력적입니까?>, 다큐멘터리 부문의 EBS <다큐프라임> ‘돈의 얼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부문의 수상자들이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 명단>
작품상:
- 뉴스보도: SBS <일손전쟁, 우리는 매력적입니까?>
- 지역뉴스보도: 부산MBC <검찰 예산 대해부 시즌1>
- 시사보도TV: KBS <추적60분> ‘학교 밖 르포 – 소년은 혼자 자라지 않는다’
- 시사보도R: CBS <초유의 사법부 전산망 북한 해킹 사태>
- 지역시사보도: KBS전주방송총국 <초유의 사법부 전산망 북한 해킹 사태>
- 사회공익TV: EBS <다큐프라임>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 사회공익R: TBN대구 교통방송 <나는 열여덟 어른입니다>, KBS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2024 대한민국 1교시 – 손잡고 한 발짝 더>
- 생활정보TV: EBS <다큐멘터리K> ‘책맹인류’
- 생활정보R: cpbc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
- 문화예술교양: KBS 공영방송 50주년 대기획 <인간 신세계로부터> 4부작
- 지역교양TV: KNN 9개 민영방송 공동제작 4K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
- 지역교양R: MBC경남 <어른을 찾아서> 5부작
- 음악구성R: KBS <출발 FM과 함께> 6부작 대기획 ‘협주’
- 어린이: EBS <딩동댕 유치원>
- 뉴미디어예능: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 뉴미디어 시사교양: MBC경남 <첫문장>
- 다큐멘터리TV: EBS <다큐프라임> ‘돈의 얼굴’
- 다큐멘터리R: KBS <2023 제25회 KBS 한민족체험수기>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 지역다큐멘터리TV: 포항MBC <독도 데이터전쟁>, MBC경남 <악마의 생선>
- 지역다큐멘터리R: KBS안동 방송국 한글날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여성과 한글 : 내방가사> 5부작
- 드라마TV: MBC <연인>, SBS <악귀>
- 연예오락TV: KBS <골든걸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 연예오락R: MBC <4시엔 윤도현입니다> ‘얘들아 놀자’
- 지역오락TV: KNN <하루식당>
- 지역오락R: TBN강원 교통방송 광복78주년 특별기획 오디오 뮤지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특별상: EBS <다큐멘터리K>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10부작
개인상:
- 공로상: KBS 김형운 (대표 다큐멘터리 제작)
- 지역방송진흥상: KBC 신종문 (지역 프로그램 제작 및 세계화 기여)
- 보도기자: MBC 차주혁 <뉴스데스크> ‘건설노조원 분신 검증’ 외
- 프로듀서: MBC 김지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2, 3>
- 영상촬영: MBC 김화영 <연인>
- 미술: EBS 이희신 <다큐프라임> ‘돈의 얼굴’ 외
- 영상그래픽: SBS A&T 성형주 <재벌X형사>
- 음악: KBS 강진호 <고려거란전쟁> 외
- 조명: MBC 백광민 <소년판타지>, <가요대제전> 외
- 아나운서상: MBC 김대호
- 작가상: 김은희 (SBS 추천)
- 진행자: 신계숙 (EBS 추천)
- 성우: SBS 안경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 방송기술: 부산MBC 문상환 ‘사용자 선택형 UHD 입체 미디어 서비스’ 수행 외
- 최우수연기자: 김태리 (SBS 추천)
- 최우수예능인: 곽준빈 (EBS 추천)
- 최우수가수: 스트레이 키즈 (MBC 추천)
- 방송경영: KBS 민지홍 <골든걸스> 사업관리
백수정 기자 sjbaek@glob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