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실수 방지 위한 사례집 공개
국세청(청장 강민수)은 국민들의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주식 양도소득세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발표되었으며, 2024년 상반기 주식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기간인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국민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사례집에는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시 흔히 발생하는 실수들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대주주 판단, 손익통산, 세율 적용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항목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식매매계약 체결일과 결제일을 혼동하여 대주주 요건을 잘못 판단하거나, 상장주식의 장외 거래분에 대한 양도소득세 신고를 누락한 사례 등이 소개되어 있다.
국세청은 이번 사례집이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시 실수를 줄이고, 국민들이 보다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료는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국세청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주식 양도소득세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민들이 세무 신고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