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반기 벤처투자 5조 4000억 원, 전년 대비 19% 증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상반기 벤처투자 규모가 5조 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업종 중 ICT서비스, 전기·기계·장비,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큰 폭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대부분의 업종에서 투자가 증가했다. 펀드결성액도 5조 1000억 원에 달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러한 성과가 고금리와 내수 부진 속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하며, 추가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