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헌 교수, 태권도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24년 8월 19일, 김중헌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를 태권도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김중헌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 현장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세계태권도연맹과 아시아태권도연맹 등 주요 태권도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유치, 태권도원의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1969년생으로,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스포츠경영학 석사(1998년)와 박사(2004년)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5년부터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8년부터는 세계태권도연맹 품새분과 위원장을 맡아왔다.
유인촌 장관은 “태권도진흥재단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며, “김중헌 신임 이사장이 태권도진흥재단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