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외교

파리 2024 올림픽 대회 15일차: 탁구 여자 단체전 및 태권도 여자 +67kg 동메달

2024 파리 올림픽 대회가 어느덧 15일차로 접어들어 이제 내일 저녁 폐회식을 맞게 된다.

팬데믹 이후 수많은 관중과 함께한 첫 올림픽으로, 진정한 축제의 마지막을 단 하루 앞둔 오늘, 한국 대표팀도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향한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다.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는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가 16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태권도 여자 +67kg급에서는 이다빈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근대5종에서 전웅태는 올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의 꿈을 이루지 못했고, 한국 사상 첫 육상 높이뛰기 메달을 기대했던 우상혁도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또한, 올림픽 데뷔 종목 브레이킹에서는 홍텐이 라운드로빈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여자 골프에서는 양희영이 공동 4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으나, 한국계 뉴질랜드인 리디아 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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