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60세 여성도 골다공증 무료검사…예방수칙은?
내년부터 골다공증 검사가 60세 여성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올해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5주기 병원급·의원급 검진기관 평가 계획(안), 일반건강검진 C형 간염 검사 신규 도입(안), 일반건강검진 골다공증 검사 대상 확대(안)를 심의해 결과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현재 54세, 66세 여성에게 한정해 실시하는 골다공증 검사를 내년부터는 60세 여성까지 포함해 총 3회 실시하게 된다.
골다공증 검사 확대는 지난해 12월 당정협의를 통해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도 발표한 바 있다.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10대 생활수칙>
① 성장기에 적절한 운동과 영양관리를 통해서 50대부터 시작되는 급격한 골소실에 대비합니다.
② 저체중이 되지 않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③ 적정량의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합니다.
④ 술과 커피,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거나 적당량 이하로 줄입니다.
⑤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⑥ 체중부하운동과 균형운동을 가능한 한 매일 합니다.
⑦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의사와 상의합니다.
⑧ 골다공증을 꾸준히 관리합니다.
⑨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넘어지기 쉬운 생활환경을 개선합니다.
⑩ 노년기에는 근감소를 예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