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시] 7월 첫날의 노래 – 정연복

7월 첫날의 노래 

                                  정연복

이제부터
올해의 후반전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에
부족함이 많았더라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에
미련 두지 말고
새 맘 새 정신으로
힘차게 새 출발을 하자

인생은 아름다운 것

7월의 햇살같이
뜨거운 가슴 불타는 영혼으로
살아가리라
미친 듯이 사랑하리라

 

 

정연복(鄭然福). 시인. 목사. 번역가.

1957년 서울생. 연세대 영문과. 감리교신학대. 자연 친화적이고 낭만적인 색채의 시를 즐겨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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